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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날 데려가요!” 억장 무너지는 송창의 가족 2회 신의 저울
방송일 2008.08.29 (금) 조회수 1291
오태경(장용하)과 연운경(강경댁)은 송창의(장준하)가 잡혀있는 경찰서로 찾아가 송창의(장준하)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결국 연운경(강경댁)은 쓰러지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송창의(장준하)는 절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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