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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태후 짓이야!” 유건, 신은경의 끔찍한 만행 폭로 21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1.31 (목) 조회수 7861
유건(강주승)은 과거 이엘리야(민유라)와 엇갈리며 운명이 비틀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한다. 유건은 차로 자신을 밀어버린 신은경(태후 강씨)의 악행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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