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초음파 사진 위기 무마 후 ‘폭풍오열’
53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2.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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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은(은소유)에게 초음파 사진을 들킨 해인(은소담)은 사진이 앨범에서 떨어진 것이라고 변명하며 임신 사실을 숨긴다. 신고은이 넘어가자 해인은 갑작스레 폭풍 눈물을 흘려 신고은을 당황시킨다.
53회 강남스캔들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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