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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오승윤 피습 용의자로 윤소이 의심 ‘증거를 찾아라’ 22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07 (목) 조회수 2932
장나라(오써니)는 오승윤(이윤) 피습 용의자에게 아로마 향초 냄새가 난다는 증거로 평소 윤소이(서강희) 처소에서 같은 냄세가 났다고 한다. 이에 장나라는 윤소이를 용의자로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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