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아들 부상에도 피눈물 없는 조민기의 칼바람 2회 다섯 손가락
방송일 2012.08.19 (일) 조회수 4381
팔 부상으로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지 못하게 된 강이석(유인하). 이에 조민기(유만세)는 김지훈(유지호)에게 칼바람 부는 말 남기다. “달라지는 건 없어, 경쟁자가 줄었을 뿐”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