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먹 내가 안 보이더라” 김보성, 작렬하는 ‘치명적 허세’
125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2.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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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이상민과의 식사 자리에서 "옛날에는 내 주먹이 내가 안 보였어"라며 치명적 허세를 부린다. 이에 이상민은 주먹이 보였다고 반박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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