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의 일침 “진실 밝히는 건 본인 몫”
7회 다섯 손가락
방송일 201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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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유출에 대한 오해로 누명 쓰고 있는 주지훈(유지호)에게 진심 담아 일침 하는 진세연(홍다미), “본인밖에 진실 밝힐 사람 없어요”
7회 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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