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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아이 앞세운 치졸한 협박 “당장 총 내려놔” 23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13 (수) 조회수 5564
신은경(태후 강씨)은 최진혁(나왕식)의 동생 오한결(나동식)의 목에 약물 주사를 가져다 대며 최진혁에게 총을 내려놓으라며 협박한다. 최진혁은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총을 내려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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