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겠소” 신성록, 속내 모를 ‘이중인격 미소’
23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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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온 신성록(이혁)은 오자마자 장나라(오써니)에게 찾아와 어제 일을 사과한다. 곧이어 신성록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최진혁(나왕식)에게 장나라를 뺏기지 않을 거라며 물건을 집어던지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23회 “죽을 때까지 내 여자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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