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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 대로 했어요” 이엘리야, 어느덧 장나라의 ‘충실한 조력자’ 23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13 (수) 조회수 10175
이엘리야(민유라)는 장나라(오써니)에게 정신병원 CCTV에서 봤던 모습을 전달한다. 곧이어 이엘리야는 다른 궁녀가 가져온 영상을 통해 유건(강주승)을 빼돌린 사람이 윤소이(서강희)라는 것을 알아채고 장나라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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