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 술주정 민폐 부리는 안지환에 ‘유리잔 격파’
59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2.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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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방수경)을 통해 해인(은소담) 대리모 사실을 알고 술을 마신 안지환(은재만)은 신고은(은소유)의 집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술에 취해 험담 내뱉은 안지환에 격분한 신고은은 보는 앞에서 맨손으로 유리잔을 깨며 집에서 나가라 소리친다.
59회 강남스캔들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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