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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닌갑다” 뼈 때리는 최진혁의 귓속말 24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14 (목) 조회수 5127
직무정지 상태인 신성록(이혁)은 특별감찰관인 최진혁(나왕식)을 보며 불같이 화를 낸다. 최진혁은 슬며시 신성록에게 귓속말을 하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닌갑다”라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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