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깡패세요?” 김남길, 여유 넘치는 ‘카리스마 폭발’
2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2.16 ()
조회수 14953
김남길(김해일)은 고준(황철범)의 주먹을 잡으면서 고준의 부하들이 시위하던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것을 중단시킨다.
2회 “분노할 때는 분노해야죠”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