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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살벌한 계획에 담긴 눈물 ‘소름 돋는 표정’ 25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20 (수) 조회수 4228
신은경(태후 강씨)은 신성록(이혁)과 장나라(오써니)는 모두 날려버리겠다는 살벌한 계획을 밝힌다. 이어 “범인은 나왕식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악랄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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