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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몰이에 당한 최진혁, 결국 허무하게 ‘사망’ 25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20 (수) 조회수 6577
황제 즉위 1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신은경(태후 강씨)으로부터 최진혁(나왕식)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받은 윤용현(표부장)은 최진혁이 탄 차를 몰아가다가 총으로 바퀴를 쏴서 터뜨린다. 이에 꼼짝없이 당한 최진혁은 허망한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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