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악녀 채시라의 뻔뻔함에 와인병 와장창
22회 다섯 손가락
방송일 2012.10.28 (일)
조회수 1991
채시라(채영랑), 자신의 죄에 대한 반성은 하지 못한 채 오히려 뻔뻔한 태도 보이다. 진세연(홍다미)에 대한 협박 섞인 말 하자 분노 폭발하는 주지훈(유지호).
22회 “내가 죽였어”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