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만 하루에 7켤레” 다한증 여인의 남모를 아픔
1023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9.02.28 (목)
조회수 16086
다한증 여인 최민설 씨는 발에 땀 때문에 양말만 하루에 7켤레를 신는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때 다한증이 생긴 그녀는 학창시절에 놀림을 많이 받아 힘들었다는 남모를 아픔을 언급한다.
1023회 매일 찾아오는 곤줄박이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