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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무생물이야!” 이하늬, 억울하다는 피의자에 정색! 5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3.01 (금) 조회수 4409
이하늬(박경선)는 자신이 억울하다고 말하는 피의자에게 법이라는 건 무생물이라고 말하며 아무리 소리치고 울어도 반응하지 않는다고 정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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