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차갑게 변한 자창욱의 경고 “이제 엄마 차례야” 27회 다섯 손가락
방송일 2012.11.17 () 조회수 2042
주지훈(유지호)이 채시라(채영랑)의 친아들인 사실 알게 된 지창욱(유인하), 믿을 수 없는 엄마에게 날카로운 일침 하다. “가슴이 찢어지게 고통스러울 거야"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