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김남길 떠올리며 분노의 주먹질!
7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3.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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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황철범)은 복싱 연습을 하며 스파링 파트너에게 분노의 주먹질을 해댄다. 연습 이후 차 안에서 부하들에게 김남길(김해일)의 뒤를 캐어보라고 지시한다.
7회 “내가 여기 오지 말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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