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김남길의 격노
7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3.08 (금)
조회수 5325
김남길(김해일)은 은지라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나눠준 불량음식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져 입원을 하지만, 병원에서는 퇴원을 종용한다는 소식을 한 수녀로부터 듣는다. 이에 김남길은 무책임한 어른들의 행동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를 간다.
7회 “내가 여기 오지 말라고 했지”
선택된 컨텐츠 번호 14
전체 컨텐츠 갯수/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