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준, 최수린 동원한 방은희·서도영 공격에 ‘이사회 좌천’
77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3.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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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직 후보 1순위였던 원기준(방윤태)을 끌어내리기 위해 최수린(백춘미)을 동원한 방은희(홍백희), 서도영(홍세현)의 공격으로 원기준은 좌천된다.
77회 강남스캔들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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