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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 노주현 혼나는 동안 ‘꾹’ 다문 입 189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09.13 (목) 조회수 3772
노주현(노주현)은 식구들이 신구(노구)의 꿀을 엎고 걱정하자, 서로 내 탓이라고 말하면 신구가 넘어가 줄 거라며 합동작전을 펼치자고 한다. 그러나 식구들은 노주현(노주현)이 덮어쓰게끔 입을 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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