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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에 소시지 몰래 주다 들킨 윤영삼 192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09.18 (화) 조회수 8324
박정수(박정수)는 소시지를 몰래 먹다가 다친 노주현(노주현)에게 잘 됐다며 채식 위주의 식사를 따로 차려주고, 윤영삼(노영삼)은 노주현(노주현)을 위해 식구들 몰래 소시지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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