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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빽가 엄마,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악플 131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3.24 (일) 조회수 5165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빽가의 엄마는 아들이 뇌종양 수술할 때 명복을 빈다는 악플을 보고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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