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욕심 과다’ 박수홍, 스스로 작곡한 곡도 못 부르는 현실 132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3.31 (일) 조회수 2768
박수홍은 스스로 작곡한 곡도 키가 너무 높아 제대로 부르지 못한다. 이를 본 박수홍 엄마는 돈을 엄한데 쓴다며 답답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18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