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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화투 치는 노주현, “와! 똥! 똥!” 208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10.15 (월) 조회수 5736
신구(노구), 노주현(노주현), 이홍렬(노홍렬)은 셋이 앉아 화투를 치고, 똥 피 하나로 큰 판가름이 날 것 같자 신구(노구)와 이홍렬(노홍렬)은 머리 속에서 자신에게 유리할 계산을 펼친다. 노주현은 계산은커녕 똥 피가 반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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