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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단호한 결심 “책임을 피하는 군왕은 되지 않을 것이다” 17회 해치
방송일 2019.04.08 (월) 조회수 1980
정일우(연잉군 이금)는 진맥을 받는 한승현(경종) 앞에서 이경영(민진헌)의 말을 생각하며 두려워하지만 이내 생각을 바꾸며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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