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사랑한다, 내 아들’아버지 장용의 진심 가득 편지 20회 카인과 아벨
방송일 2009.04.23 (목) 조회수 2230
성공적인 종양 제거 수술 마친 신현준(이선우)은 아버지 장용(이종민)의 진심 담긴 편지를 듣는다."아버지의 첫 번째 분신이고 꿈이자 미래였으니까" 그동안 주지 못했던 사랑에 미안함을 전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