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 내 아들’아버지 장용의 진심 가득 편지
20회 카인과 아벨
방송일 2009.04.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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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종양 제거 수술 마친 신현준(이선우)은 아버지 장용(이종민)의 진심 담긴 편지를 듣는다."아버지의 첫 번째 분신이고 꿈이자 미래였으니까" 그동안 주지 못했던 사랑에 미안함을 전한다.
20회 카인과 아벨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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