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소한 안재모, 황폐해진 집에 눈물 뚝뚝
11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2.09.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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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에서 나온 청년 안재모(김두한)는 곧바로 사동옥으로 향한다. 그동안의 쌓아왔던 옛 추억과 이순재(원노인)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11회 야인시대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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