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에 미안해” 김치찌개집 사장의 사연 있는 눈물
61회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일 2019.04.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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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의 쪽갈비김치찌개집 사장은 장애등급을 받을 정도로 몸이 안 좋다. 하지만 식당 일을 하려면 쉴 수 없다는 사정을 정인선에게 말한다. 그리고 식당 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손님들에게 미안해한다.
61회 ‘서산 해미읍성 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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