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으로써 잘한 일’양보 없는 의견 대립
15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2.09.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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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찌패의 왕초가 안재모(김두한)에게 당했다는 소식 접한 이원종(구마적)은 당장 그를 잡아오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박준규(쌍칼)은 오히려 칭찬할 일이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안재모(김두한)를 데려오지 않으면 해치겠다는 협박을 한다.
15회 야인시대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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