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사람을 만들어” 김규선, 한예슬 자리 향해 드러낸 야망
10회 빅이슈
방송일 2019.04.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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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이명자)는 한예슬(지수현)이 돌아오지 않으면 누군가 편집장의 자리를 맡아야 하지 않겠냐고 말한다. 곧이어 편집장의 자리를 탐내며 야망을 드러낸다.
10회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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