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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유재석, 김혜윤 팀 되기 위한 ‘부실한 체력 자랑’ 448회 런닝맨
방송일 2019.04.21 (일) 조회수 4752
김혜윤의 팀이 되기 위해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는 서로의 체력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갑자기 윗몸일으키기와 푸시업, 스쿼트를 하기 시작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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