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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은 정소영 외면하는 칼바람“절대 안 돼” 33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2.11.18 (월) 조회수 4698
정소영(박인애)은 억울한 납치 누명을 쓰고 체포된 안재모(김두한)를 풀어달라고 무릎 꿇고 부탁한다. 하지만 김기현(박인애의 부친)의 완강한 반대가 계속되자 정소영(박인애)은 절대 그와 헤어지지 않겠다고 반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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