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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변란, 모두 내 책임” 정일우, 죄책감에 빠진 ‘절망의 늪 ’ 21회 해치
방송일 2019.04.22 (월) 조회수 1729
청주성 함락 소식을 전해 들은 정일우(연잉군 이금)가 자신을 자책하자, 이경영(민진헌)과 손병호(조태구)는 지금은 자책을 할때가 아니라 힘을 합쳐 일을 해결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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