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과 조선인을 떠나”국경 넘은 의형제 제안
37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2.12.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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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김두한)는 자신을 순순히 풀어준 최재성(마루 오까)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이에 최재성(마루 오까) 경부는 자신은 경찰이기 이전에 무도인이라며 패배의 아픔을 가르쳐준 안재모(김두한)를 존경한다고 말한다. 이어 의형제를 맺자고 제안한다.
37회 야인시대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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