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목숨만큼은” 박훈, 사랑 위해 꿇은 애절한 무릎
22회 해치
방송일 2019.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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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달문)은 배정화(천윤영)의 목숨만큼은 살려달라며 무릎을 꿇고 정일우(연잉군 이금)에게 눈물을 보인다.
22회 “드디어 너를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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