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 지울 수 있을 거 같아” 박훈, 떠나는 배정화에게 마지막 선물
22회 해치
방송일 2019.04.23 (화)
조회수 4162
박훈(달문)은 떠나는 배정화(천윤영)에게 종잣돈을 쥐여주며 이렇게 해야 널 지울 수 있을 거 같다며 뒤돌아간다.
22회 “드디어 너를 보는구나”
선택된 컨텐츠 번호 13
전체 컨텐츠 갯수/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