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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은 여기까지” 전무송, 최무성에게 분열 암시 2회 녹두꽃
방송일 2019.04.27 () 조회수 5896
전무송(최시형)은 봉기를 접고 평화적인 방법을 찾자고 최무성(전봉준)에게 말하면서 계속 봉기를 일으킨다면 분열을 하게 될 것이라 암시하는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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