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행운 끝나 회초리 맞는 윤영삼
274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2.01.23 (수)
조회수 39266
박정수(박정수)에게 회초리를 맞으려던 윤영삼(노영삼)은 타이밍 좋은 일들이 일어나 24시간 30분 동안 매를 미루며 불안해한다. 그러나 박정수(박정수)는 잊지 않고 윤영삼(노영삼)을 방으로 불러 회초리를 때린다.
274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74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