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맘을 가장 이해하는 건… 나다” 정일우, 서슬 퍼런 고주원에 한마디
23회 해치
방송일 2019.04.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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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연잉군 이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서슬 퍼런 말을 쏟아내는 고주원(이인좌)에게 "네 맘을 가장 이해하는 건… 나다”라는 한마디를 남긴다.
23회 “전면 개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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