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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려고 놔준 거 아냐…” 박훈, 배정화 죽음에 오열 23회 해치
방송일 2019.04.29 (월) 조회수 6037
박훈(달문)은 배정화(천윤영)가 죽은 모습을 발견하고 “이렇게 보내려고 놔준 거 아냐…”라고 말하며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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