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민의 피가 흐르는 왕” 정일우, 백성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임문’ 선언
24회 해치
방송일 2019.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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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연잉군 이금)는 자신이 천민의 피가 흐르는 왕으로서 백성들의 소리를 직접 듣기에 가장 제격인 왕이라고 말한다.
24회 “벗들이 있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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