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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식은 이홍렬에 상처받은 윤영삼 291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2.02.20 (수) 조회수 5828
이홍렬(노홍렬)은 매일 같이 자신을 찾는 윤영삼(노영삼)을 점점 귀찮아하고, 윤영삼(노영삼)은 그런 이홍렬(노홍렬)에게 상처받아 자신도 모르게 영화 ‘봄날은 간다’와 같은 대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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