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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김희정에 “자식 걱정할 자격도 없는 여자” 41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02.23 () 조회수 3150
제사 준비를 하던 김희정(모지란)은 장다윤(감진주)이 사라졌단 말에 뛰쳐나오고, 장다윤(감진주)을 찾지 못한 채 김하균(감시중)과 앉아있다. 김하균(감시중)은 이혼도 하지 않은 채 안내상(한원수)과 살고 있는 김희정(모지란)에 모진 말을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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