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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버리는 건 죽음 같은 일”안재모, 깊은 고민 42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2.12.17 (화) 조회수 4906
허영란(설향)은 숨어있는 안재모(김두한)를 찾아가 경성을 벗어나는 것만이 살길이라며 충고한다. 그러나 안재모(김두한)는 종로를 버린다는 것은 자신한테는 죽음과도 같은 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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