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그 여자 때문에 아파서 미치겠다…”
24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8.12.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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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이강석)는 윤정희(하단아)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쓸쓸한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부른다. 박시후(이강석)는 속상함과 답답함에 소리를 지르면서도 윤정희(하단아)에게 자신을 말려달란 말은 안 하겠다고 말한다.
24회 가문의 영광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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