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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앞에 앉아도 된단 이현진에 화색 33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1.31 () 조회수 1532
전혜진(이혜주)은 손을 잡고 걸어가는 윤정희(하단아)와 박시후(이강석)의 모습에 슬퍼하는 이현진(정현규)의 눈을 가려주고 싶어 한다. 이현진(정현규)은 자신이 술 마실 때 밖에서 떨지 말고 앞에 앉아 있어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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