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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준 칼 왜 안 써” 백종원, 범상치 않는 블루 셰프 행동에 ‘화들짝’ 2회 미스터리 키친
방송일 2019.05.25 () 조회수 1581
백종원과 김희철은 키친에 들어온 블루 셰프가 제작진이 준비해 준 칼을 내버려 두고 본인의 칼을 세팅하자 놀라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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